로라 x 스티븐유니버스 15일차
1. I've always hated you!
- 나는 항상 [언제나] Verb 해왔어. ; 예전에도 싫었고, 지금도 싫어
- always는 al에 1강세가 있다.
I've always wanted to go to America.
I've always liked pizza.
I've always eaten breakfast every morning.
I've always had it. ; 예전부터 갖고 있었는데.
I've always believed in you.
2. It's time to send him off.
- to v 할 시간이야. ; ~를 위한 시간.
- 떠나보내다. ; 이별, 작별, 배웅하면서
※ off는 따뜻한 감정이 느껴지고, away는 감정이 없거나, 차가운 느낌이라네?
It's time to eat / sleep / exercise.
It's time to V
It's time for N
동명사가 아니라 그냥 명사를 쓰는 것도 신기한데,
관사가 없는 것은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라서라네.
(맨날 헷갈리더라 )
It's time for dinner / lunch : 밥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식사하기?
It's time for bed : bed에서 잠자기.
It's time for a break ; 쉬는 시간은 여러 번 있어서? 그중에 한번?
It's time for school : 학교에 갈 시간이다.
It's time for work. : 일할 시간이다.
It's time for training / action : 동사를 명사화한 것도 관사를 안 쓰나 보네.
[ 영상 속 다른 표현들 ]
The ketchup! It's everywhere. I can't see.
- 케첩공격을 받아서 온몸에 묻었음.
(it's) Your move, Frybo.
- 내가 공격했고, 이제 너가 움직일 차례라는 것.
I didn't want to do this. but you leave me no choice
- 이런 방법까지 쓰고 싶지는 않았는데, 이것 말고 다른 선택지를 남겨주지 않는구나.
As soon as I bared my butt, I knew he'd crack
- 동사로 bare은 덮여 있거나 가려져 있는 대상을 까는 것. 여기서는 스티븐이 최후의 수단으로 팬티까지 공격 수단으로 보냈다.
( When I got too close, the dog bared its teeth. : 윗입술(?)을 들어서 이를 드러냈다. )
I think our work here is done.
- 여기서 우리가 할 일은 끝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