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접두사, 접미사로 강세찾기/접 두 사 ( prefix )30 [영어발음] 독일계 접두사 < under- >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발음을 알아보자. 독일계 접두사 under로 시작하는 단어들 독일계 접두사인 under-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합성어 단어들의 발음처럼 발음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. 확실치는 않은데[ A+B ]에서 명사는 앞에, 동사는 합성어처럼 생각하면 앞이지만, over-은 접두사이기 때문에 뒤에,형용사는 명사 앞이면 앞에, be동사류 뒤이면 뒤에 강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. 동사는 뒤에 강세가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, under의 u에 2강세가 있기 때문에 1강세 모음 부분과 음의 높이에 큰 차이가 없게 들려서 맞는지 헷갈립니다. ( 어떤 단어들은 under에 1강세가 있는 게 아닌지 의문이 들 때가 있는데 잘 모르겠다. ) 동사 undercutunderestimate undervalue underp.. 2024. 5. 10. [영어발음] 독일계 접두사 < over- >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발음을 알아보자. 독일계 접두사 over-이 들어간 단어의 발음. [A+B]합성어 단어들의 발음처럼 발음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독일계 접두사들의 발음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. 명사는 강세가 앞 A에, 동사는 강세가 뒤 B에 형용사는 위치에 따라서 명사 앞에서 수식하면 앞 A에, be 동사류 뒤에서는 뒤 B에 강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그나마 맞는 것 같습니다. 그런데 동사는 뒤에 강세가 있다고 표시되어 있지만 over-의 o에 2강세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높이의 소리로 1강세와 차이가 크지 않게 들릴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.over-의 뜻은 첫째로 'too much = 과하다'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overreact는 '과하게 반응하다라'는 뜻입니다. 둘째로 전치사 over에서처럼 포물선을 그리는 느낌.. 2024. 5. 9. [블로그] 독일계 접두사 < down >으로 시작하는 단어의 발음을 알아보자. down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발음. 독일계 접두사들은 품사로 강세 패턴을 파악합니다. [접두사+단어]의 형태인 단어들은 둘 중 하나를 상대적으로 더 강하게 읽지만 다른 쪽도 모음이 약화되지 않아 '강강'으로 발음합니다. ▷ 명사 : [접두사+단어]의 앞에 강세가 있습니다. ▶ 동사 : [접두사+단어]의 앞에 강세가 있습니다. - 접두사 up-은 뒤에 강세가 있었고, 몇몇 단어들이 앞에 강세가 있었는데, 특이하게도 down-으로 시작하는 동사는 앞에 강세가 있습니다. ▷ 형용사 : adj는 명사 앞에서 수식하는 위치에서는 앞에 강세가 있고, be v류 뒤에서는 뒤에 강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. ▷ 부사 : 장소와 관련된 부사가 많은데, 주로 동사.. 2024. 2. 9. [블로그] 독일계 접두사 < up >으로 시작하는 단어의 발음을 알아보자. 독일계 접두사 up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발음 독일계 접두사로 시작하는 단어의 발음은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. [접두사+단어]의 형태인 단어를 품사를 기준으로 생각해서 1강세의 위치를 찾습니다. 그리고 합성어처럼 발음하므로 모든 단어는 '강강'으로 발음합니다. ▷ 명사 : [접두사+단어]의 앞에 강세가 있습니다. - 구동사의 명사형이 중요하지 않습니다. ▶ 동사 : [접두사+단어]의 뒤에 강세가 있습니다. -문제는 앞에 강세 있는 단어가 꽤 많은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. [명사→ 동사]로 품사확장이 될 때 이럴 것이라 예측했는데 확실치 않고 '단어 부분' 자체를 과거에 주로 명사 or 동사로 썼는지가 중요한 것 .. 2024. 2. 7. [블로그] 독일계접두사 < out- > 으로 시작하는 단어의 발음을 알아보자. 독일계 접두사 out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발음. 독일계 접두사로 시작하는 [접두사+단어]인 단어들은 합성어들의 발음과 비슷한 패턴을 갖고 있습니다. 둘 중 하나에 1강세가 있지만 다른 쪽도 약화되지 않고 '강강'으로 발음합니다. ■ 명사 : [접두사+단어]의 앞에 강세가 있습니다. - 구동사의 부사 부분을 앞으로 이동시킨 모양새인 outbreak, outburst 명사들도 앞에 강세가 있다. ■ 동사 : [접두사+단어]의 뒤에 강세가 있는 게 일반적입니다. - 아마도 명사 → 동사로 품사확장(?)이 된 단어들이 명사처럼 앞에 강세를 주는 듯. ■ 부사 : [접두사+단어]의 뒤에 강세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. ■ 형용사 : 형용사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. 사전에서의 발음기호는 [접두사+단어]의 뒤에 강.. 2024. 2. 4. [블로그] 독일계접두사 < fore- > 로 시작하는 단어의 발음을 알아보자. 독일계 접두사 fore- 독일계 접두사로 시작하는 단어는 [접두사+단어]의 형태일 때가 많습니다. 품사가 명사일 때는 앞에 강세가 있고, 동사일 때는 뒤에 강세가 있는 게 일반적입니다. ( 가끔 동사임에도 앞에 1강세가 있을 때가 헷갈린다. ) 하지만 독일계 접두사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강세가 아닌 부분의 모음도 약화시키지 않고 '강강'으로 발음합니다. 그래서 앞에 강세가 있든, 뒤에 강세가 있든 접두사는 고정된 발음입니다. ( a-, be-는 약화됨. 이전 글의 for-이 약화되는 forget, forgive, forbid, forsake를 예외로 봐야 할 듯.) 품사가 명사일 때는 앞에 강세가 있습니다. 그래서 foresight는 '강강'으로 읽지만 앞 fore에 1강세가 있습니다. 품사가 동사일 때는.. 2024. 2. 1. [블로그] 독일계 접두사 < for-, with- >가 들어간 단어의 발음을 알아보자. 독일계 접두사 with-, for- 독일계 접두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있는데 아직 확실하게는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. 시간이 지나더라도 어차피 정확하게 알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부정확해도 글을 쓰려고 합니다. 독일계 접두사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강세는 품사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명사면 앞에 강세 동사면 뒤에 강세 형용사면 앞 or 뒤 ( 명사 앞에서 명사를 수식할 때는 앞에, be동사류 뒤에 위치할 때는 뒤에 ; 패턴이 compound 형용사들과 같음 ) ( 때때로 [obn = only before noun]인 adj가 있는데 앞에만 위치하므로 강세도 당연히 앞에 강세가 있다. ) 부사면 뒤에 ( 주로 문장의 제일 끝에 있으니 동사의 뒤에 있는 게 형용사와 비슷하다. ).. 2024. 1. 30. [블로그] 접두사 < ab, ob, se > 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발음을 알아보자. 접두사 ab-, ob-, se-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발음을 알아보자. ab-, ob-, se-는 모두 라틴계 접두사입니다. 그래서 2음절 동사는 뒤에 강세가 있고, 형용사도 뒤에 강세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. 뜻은 [ ab- = away ]란 뜻일 때가 많은데 '지금 있는 곳에서 벗어난 or 소멸' 느낌입니다. [ ob- = against, opposite ]는 '맞서는 느낌'이고, [ ob- = in the way ]는 '길 위에 있는 느낌' 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. [ se- = apart ]란 뜻일 때가 많고 '따로 분리되는' 느낌입니다. ( 문제는 이렇게 해석되지 않는 단어들이 너무 많다. ) ※ 아래의 해석은 어원을 보고 제 느낌을 적은 것이라 틀릴 가능성이 많음. - absent.. 2024. 1. 19. [블로그] 영어 접두사 < en > 으로 시작하는 단어의 발음을 알아보자. 접두사 en-으로 시작하는 단어의 발음. 접두사 en-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어원이 프랑스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확실한 건 아닙니다. 뜻을 조사해 보기 전에는 접두사 en-을 ' make = 만들다 '라는 뜻이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. ▷ enlarge : 크게 만들다 = 확대하다. enrich : 부유하게 만들다 ; 풍부하게 만들다. ensure : 확실하게 만들다 = 확신을 주는 느낌 endanger :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다. ( put SB in danger ) enlighten : 알게끔 설명해 주다 ; 어두운 부분 (=모르는 부분)을 밝혀서 보이게 만들어 주는 느낌입니다. 그런데 단어들의 뜻을 검색하면서 찾아보니 'make'로 해석하면 어색하고, 접두사 in처럼 '안'이란 뜻으로 해석.. 2024. 1. 9.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
